2024. 5. 7. 17:39
2024. 5. 6. 19:46
2024. 5. 6. 02:09
2024. 5. 5. 01:26
2024. 5. 4. 01:01
2024. 5. 2. 18:59
저는 케이크가 먹고 싶은 게 아니었어요 그저 케이크를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길 원했어요. 눈앞의 케이크를 바라보며 가만히 있고 싶었어요 -그 풍요로움을 즐기고 싶었어요. 제 소비는 항상 이런 식이에요
2024. 5. 2. 16:49
2024. 5. 2. 14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