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4. 26. 14:24
2024. 4. 26. 14:13
2024. 4. 26. 01:04
2024. 4. 26. 01:03
2024. 4. 26. 01:02
그냥 잘랐고요
자르니까 잘리더라고요
다시 짧은 머리가 됐어요
익숙한 모습이라 빠르게 적응했어요
뭐랄까
별 감정은 없네요
2024. 4. 23. 04:05
맛있게 드세요
2024. 4. 22. 12:58
2024. 4. 22. 10:48